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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마감]이틀째 약세, 대장株 셀트리온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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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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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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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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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용등급 전망 하향, 유럽 재정위기 재발 우려 등 대외악재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코스닥시장이 이틀 연속 약세흐름을 이어갔다.

19일 증시에서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90포인트(0.36%) 내린 526.62로 마감했다. 이날 총 거래대금은 2조727억원으로 전일(2조3525억원)에 비해 11.89% 감소했다.

이날 코스피에서 5000억원 이상을 순매도한 외국인은 코스닥에서도 매도우위였다. 외국인은 이날 50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34억원, 6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 제약, 비금속, 운송 등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산성피앤씨 (2,980원 ▼20 -0.67%)가 상한가로 마감, 4일째 강세를 이어갔고 크린앤사이언스, 바른손 등도 강세로 마감했다.

제약업종에서는 외국계 증권사로부터 성장성이 유망하다는 평가를 받은 셀트리온이 5.29% 오른 것을 비롯해 서울제약, 오스코텍, 메디포스트 (22,650원 ▼400 -1.74%), 씨젠 (42,100원 ▼1,250 -2.88%) 등이 주가가 오르며 업종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운송장비부품 업종에서는 이룸지엔지 (0원 %)가 하한가로 거래를 마감한 데다 코다코, 평화정공, 유니크 등이 5~8%대 낙폭을 기록하면서 약세흐름이 보였다. 섬유의류, 의료정밀기기, 정보기기, 컴퓨터서비스 등 업종도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 (145,000원 ▼2,000 -1.36%)이 외국계 증권사의 호평 덕에 급등한 것을 비롯해 '반(反) NHN (266,000원 ▼11,500 -4.14%)'을 선포한 다음 (80,600원 ▼2,300 -2.77%)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서울반도체 (12,150원 ▼300 -2.41%), CJ E&M, OCI머티리얼즈, SK브로드밴드, 포스코 ICT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에스에프에이, 성우하이텍 등도 주가가 1~3% 내렸다.

CJ오쇼핑 (106,500원 ▼2,200 -2.02%)은 투자 확대에 따른 영업이익률 하락 우려에 증권사가 목표가를 낮추자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반면 루멘스 (1,345원 ▼15 -1.10%)는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10% 이상 웃돌 것이라는 전망에 7% 이상 주가가 올랐다. 모바일게임 전문기업 게임빌 (62,300원 ▼1,800 -2.81%)은 모바일 게임 '에어 펭귄'이 오랜 기간 1위를 지킨 '앵그리버드'를 제치고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올랐다는 소식에 힘입어 사흘 연속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13개 등 341개 종목이 강세, 54개 종목이 보합세, 하한가 5개 등 614개 종목이 약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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