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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결혼' 열흘 앞...美 '케이트 인형' 등장

  • 이동은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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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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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기의 결혼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이들의 결혼을 소재로 한 패러디에 뮤직비디오, 이벤트들이 넘쳐나고 있는데요. 미국에선 미들턴을 본따 만든 인형이 출시되면서 큰 인기입니다. 실제와 얼마나 닮은 꼴일까요? 월드리포트, 이동은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바닷빛의 푸른 드레스를 입고 있는 큰 눈의 인형.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 듭니다.

바로 영국 윌리엄 왕자 약혼녀 케이트 미들턴을 본뜬 인형인데요.

열흘 앞으로 다가온 세기의 결혼식을 기념해 최근 각종 이벤트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미국의 한 인형 제조업체가 케이트의 인형을 출시했습니다.

케이트를 그대로 본따 만든 이 인형은 약혼식때 입었던 푸른 드레스와 다이애나 비에게 물려받은 반지까지 끼고 있습니다.

[인터뷰]귀네고르 / 프랭클린 민트 대표이사
"우리는 인형을 보고 한눈에 그녀임을 알수있게 그녀의 개성과 얼굴구조를 그대로 드러내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투자했어요."

한정판으로 나온 이 조그만 인형은 한 셋트에 50만 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데요.

세기의 결혼식을 기념하고픈 미국 시민들에게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중국에선 한 산골 마을 초등학교 학생들의 군무가 공개돼 화제입니다.

일렬로 줄지어 선 학생들이 마이클 잭슨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요.

절도있는 동작과 유연한 몸놀림, 몸에 베인 리듬감이 전문가 못지 않은 솜씨를 자랑합니다.

중국 충칭시 두핑 마을의 이 초등학교에선 매일 아침 9시 50분부터 30분 동안 학생 700명이 운동장에서 단체로 마이클 잭슨의 춤을 추는 진풍경이 펼쳐집니다.
 
이 시간은 두핑 초등학교가 마련한 체육활동 시간인데, 학생들은 국민체조가 끝나고 마이클 잭슨의 노래가 흘러나오면 자연스럽게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이들은 요즘 잭슨의 히트곡 가운데 하나인 '데인저러스(Dangerous)'에 맞춰 춤을 연습하고 있는데요.

최근 중국의 인터넷에선 이 학생들의 단체춤 동영상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동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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