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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기서 방사성 요오드 극미량 검출

  • 이지원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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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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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전국 대기를 조사한 결과 극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한국원자력기술원은 지난 17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전 10시까지 공기를 모아 방사성 물질을 조사한 결과 전국 12개 측정소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요오드 농도가 가장 많이 나온 지역은 강릉으로, X선 촬영을 할 때 받는 방사선량의 3,400분의 1 수준이 검출됐습니다.

서울과 춘천, 강릉과 수원, 군산 측정소에서 어제 오전 10시에 채취한 빗물에서 방사능을 측정한 결과 춘천을 제외한 4개 지역은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되지 않았고, 세슘은 전지역에서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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