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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개장]실적효과에 '상승'…英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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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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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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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유럽 주요 증시는 실적 효과에 상승 출발했다.

이날 런던 시간 오전 9시54분 현재 영국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6% 상승한 5903.14를 나타내고 있다.

프랑스 CAC 40 지수는 0.38% 오른 3896.03을, 독일 DAZ30지수는 0.33% 뛴 7051.99를 기록 중이다.

업계 예상을 웃돈 매출액을 발표한 버버리 그룹이 영국 증시에서 6% 급등세다.

루이비통 모기업 LVMH 모에헤네시루이비통도 업계 예상을 웃돈 실적에 프랑스 증시에서 3.5% 강세다.

SAB 밀러도 업계 예상을 웃돈 실적에 1.3% 강세다. 세계 2위 맥주업체인 SAB밀러는 지난분기 매출이 3% 늘어나며 업계 예상 1.5% 증가를 웃돌았다.

BHP빌리튼과 리오틴토 등 대형 광산주도 각각 1.3%, 1% 상승하며 증시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반면 테스코는 예상을 하회한 실적 여파에 0.8% 하락세다.

금융주도 이틀연속 약세다. 스코틀랜드왕립은행(RBS)이 1%, BNP 파리바와 소시에떼제네랄이 각각 0.6%, 0.8% 하락세며 도이치은행은 0.3%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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