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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 문용식 대표 "재보선선거일 유급휴가"…무한 칭찬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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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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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오는 27일 열리는 재보궐선거일에 맞춰 2시간 동안 유급휴가를 진행한다고 밝힌 한 기업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해당 내용이 트위터를 통해 전파되며 '개념 회사'라는 애칭과 함께 칭찬 릴레이가 줄을 잇고 있다.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 및 '아프리카TV' 등을 서비스하는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국내 기업 최초 4.27 재보권선거 적극 참여를 위한 방편으로 선거 당일 2시간 늦게 출근하도록 조치했다.



문용식 나우콤 대표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민단체 '직장인 작은권리찾기'에서 재보궐선거 유권자인 근로자에게 2시간 유급휴가를 보장하도록 선거법 개정운동을 벌입니다"며 "여기에 동참하는 뜻에서 해당 직원에게 2시간 유급휴가를 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선거 당일 선거를 하고 오전 11시까지 출근하면 된다"고 말했다.



시민단체 '직장인 작은권리찾기'는 지난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4.27 재보궐선거 유권자인 직장인에게 2시간 이상 유급휴가를 주는 제도 도입을 촉구, 15일부터 기업들을 대상으로 협조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문용식 대표는 해당 내용을 동참하기로 결정, 트위터를 통해 소식을 전파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대단한 사장님", "선거 참여율을 위해서라도 당연히 해야할 일", "이를 계기로 다른 회사들도 동참했으면 좋겠다"라는 등 칭찬과 지지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문용식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한 것 뿐인데 칭찬을 많이 해주시니 고맙습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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