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김유리 지인 "부모사후 홀로 생활, 우울증약 복용"

머니투데이
  • 정지은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7,941
  • 2011.04.19 17:5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모델 활동 당시 김유리의 모습 ⓒ김유리 미니홈피
모델 활동 당시 김유리의 모습 ⓒ김유리 미니홈피
모델 김유리(22)가 18일 저녁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김씨는 부모 없이 홀로 생활하며 우울증을 겪은 사실이 확인됐다.

김씨의 모델 선배인 남성 A씨는 19일 머니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외동딸이었던 유리는 20세 이전에 어머니를 잃은 뒤 6개월 전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시면서 우울증을 겪었다"고 말했다.

A씨는 "이후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다니며 신경안정제 등을 복용했다"며 "살려고 신경안정제를 복용한 것일뿐, 음독자살이라는 말은 근거없는 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 "유리는 평소 모델 활동을 좋아하고, 자신의 직업을 아꼈다"며 "항간에 유리가 모델 일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소문도 과장된 것"이라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김씨 고향은 수원이지만 2007년 본격적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하면서 서울 강남구에서 홀로 생활했다. 현재 김씨의 외삼촌과 할머니는 김씨의 시신이 안치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에서 빈소마련 등을 논의 중이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과는 19일 "사체에 음독과 약물 과다복용 흔적은 없었고 목을 맨 자국 등의 외상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20일 이뤄질 사체 부검결과가 나와야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줍줍'도 없어 결국 분양가 할인…서울 아파트 무슨 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