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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중 폭행한 보수단체 간부 불구속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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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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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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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를 허락 없이 촬영하지 말라며 폭행을 한 보수단체 간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집회를 허락 없이 촬영했다는 이유로 발길질을 한 혐의(폭행)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추모씨(52)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추씨는 이날 오전 11시50분쯤 마포구 서교동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사무실 앞에서 이 단체를 규탄하는 집회를 하다 현장을 촬영하던 김모씨(40)를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추씨가 김씨의 카메라 필름을 뺏다 김씨를 발로 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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