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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차밭 가꾸는 화장품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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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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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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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 특집]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오산 SCM 기지 조감도
↑아모레퍼시픽 오산 SCM 기지 조감도
"지속가능경영은 녹색성장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장기적인 환경문제를 고려해 친환경 녹색성장에 주력하고 그린경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993년부터 환경에 대한 무한책임주의를 선언한 아모레퍼시픽은 이후, 환경경영시스템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2011년 준공 예정인 오산 신공장을 설계 단계부터 최첨단 친환경 공장으로 추진해 에너지 절약 설계와 태양광·우수(雨水) 등 대체에너지 활용시설 및 자연생태공원 등을 갖춘 친환경 공장으로 건설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23일 오후 2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사업장에서 국제적인 온실가스 검증 전문기관인 DNV(Det Norske Veritas)로부터 국내 화장품 회사 최초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국제 검증 성명서’를 획득하고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온실가스 인벤토리 국제 검증 성명서 수여식에서 아모레퍼시픽 SCM부문 심상배 부사장(왼쪽), DNV 인증원 안인균 원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23일 오후 2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사업장에서 국제적인 온실가스 검증 전문기관인 DNV(Det Norske Veritas)로부터 국내 화장품 회사 최초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국제 검증 성명서’를 획득하고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온실가스 인벤토리 국제 검증 성명서 수여식에서 아모레퍼시픽 SCM부문 심상배 부사장(왼쪽), DNV 인증원 안인균 원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이다. 직접 차밭을 가꾸는 세계 유일의 화장품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은 1970년대 초반부터 30여 년간 100만 여 평의 황무지를 개간해 약 52만 평의 녹차밭을 조성했다. 녹차나무 식재 이후 지금까지 약 5만1000여 톤의 이산화탄소가 흡수되었고, 매년 약 9000톤의 이산화탄소가 추가로 감축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한다. 아모레퍼시픽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은 ‘제품의 온실가스 감축’, ‘생산 및 수송과정에서의 온실가스 감축’, ‘기타 지원활동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의 3가지 전략 방향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자사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의 온실가스 감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식경제부의 '협력사 저탄소경영체계 구축 지원사업(SCCM)'에 참여해 협력업체에 에너지 진단, 청정생산 기술 등을 전수해 주고 있다. 협력업체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5% 절감시키는 것이 아모레퍼시픽의 목표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협력업체는 에너지 절감을 통해 원가를 줄이는 한편 환경경쟁력을 키우고, 아모레퍼시픽은 환경친화적인 원자재와 포장재를 공급받아 더욱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이런 아모레퍼시픽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은 국내외에서 두루 인정받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2월 국제적인 온실가스 검증 전문기관인 DNV(Det Norske Veritas)로부터 국내 화장품 회사 최초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국제 검증 성명서’를 획득 했다.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기업 활동 중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분석, 보고하는 총체적 관리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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