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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건호 금투협 회장 "금융교육, 국가차원서 다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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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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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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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건호 금투협 회장 "금융교육, 국가차원서 다뤄야"
황건호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사진)은 21일 "소비자 금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이날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된 제36차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연차총회 본회의에 참석, '소비자 금융교육, 국가전략으로 필요한가 불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발표에서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황 회장은 또 "정부나 공적규제기관이 담당하기 어려운 투자자교육은 자율규제기관이 담당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금융기관, 기관투자자와 상장회사도 금융교육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IOSCO가 각국의 금융교육 국가전략 수립에 방향을 제시하고 국제적 공조를 통해 글로벌 금융교육을 발전시키는 데 일조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지구촌의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성숙시키자"고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 세계 금융감독당국, 국제기구 및 자본시장 관계기관 대표 등 약 180여개 기관 7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황 회장은 이번 연차총회 기간 중 그래그 텐져 IOSCO 사무총장, 비다트 아키라이 IOSCO 이머징마켓위원회 위원장, 네잣 우즈탕구 국제증권업협의회 이머징마켓위원회 위원장 등과 'IOSCO와의 상호협력방안과 국내 금융투자업계의 남아공 진출방안' 등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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