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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제6대 총장에 김용민 교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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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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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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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소식]

김용민 포스텍 신임 총장 ⓒ포스텍
김용민 포스텍 신임 총장 ⓒ포스텍
김용민 미국 워싱턴대 교수(58)가 포스텍(포항공대) 제6대 총장에 선임됐다.

포스텍은 21일 이사회에서 백성기 총장의 후임으로 미 워싱턴대 생명공학과 및 전자공학과의 김용민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총장의 임기는 오는 9월1일부터 2015년 8월31일까지 4년 동안이다.

김 신임 총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 졸업 후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전자공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1982년 시애틀 소재 워싱턴대의 조교수를 거쳐 1990년 정교수가 됐다.

그는 멀티미디어 비디오 영상처리, 의료진단기기, 비디오 영상처리 등에 관한 세계적 권위자다.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1996년에는 IEEE(미국전기전자학회) 펠로우로 선임됐고 2003년에는 호암공학상을 수상했다. 2005년부터 2년 동안은 EMBS(미국의학및생물학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포스텍 이사회 관게자는 "신임 김용민 총장은 포스텍이 지향하는 산학연 모델을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구현해 낸 뛰어난 리더"라며 "대학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포스텍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있어 포스텍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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