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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함께했던 이지아, 해소되는 의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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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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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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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아, 서태지
↑ 이지아, 서태지
과거행적과 사생활이 철저히 숨겨져 있어 팬들 사이에서도 '미스터리'로 통하던 탤런트 이지아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21일 이지아가 가수 서태지와 재산분할 및 위자료 청구 소송 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지금껏 밝혀지지 않았던 그녀의 과거가 일부 확인됐다. 데뷔 5년동안 함구해왔던 본명, 나이, 결혼 등 과거행적이 세상에 공개된 것이다.

우선 공식 프로필상 나이는 81년생이었으나 실제로는 78년 생으로 3살이나 속였다는 것이 드러났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본명은 김상은으로 김지아로 개명했다가, 이지아라는 예명을 쓰고 있다고 한다.

몇년전부터 소문으로만 돌았으나, 진행 중인 소송 서류상에도 이지아의 본명은 김지아로 표기된 사실이 확인됐다.

소송과 관련, 가수 서태지와 1997년 미국에서 결혼해 이미 이혼한 사실까지 보도되면서 지금껏 감춰왔던 과거가 하루 만에 속속들이 밝혀졌다.

일어와 영어에 능통하며 밴드 닥터코어911 무대에서 베이스를 연주했을 만큼 베이스 연주도 수준급이이어서 팬들은 그녀의 과거에 대해 더 의문을 가져왔다.

서태지와의 과거사가 밝혀진 현재, 팬들은 서태지가 공백 기간 중 거주지가 주로 미국과 일본이었다는 것과 서태지가 시나위 시절 베이시스트였던 점 등과 연결된다.

이지아는 그동안 공공연하게 서태지의 팬임을 밝혀왔으며 2년 전인 2009년 3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서태지 웜홀 콘서트도 '팬'이라고 밝히고 참석한 바 있다.

2004년 한 광고에 단역으로 출연하고, 조연경험도 없는 무명이었던 이지아는 2007년 MBC드라마 '태왕사신기'의 여주인공으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당시 배용준이 발탁해 드라마에 출연시켰다는 점과 관련, 배용준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정우성과 함께 프랑스 파리 여행을 간 사실이 알려지며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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