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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美서 주유소사업하며 결혼했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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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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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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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에 휩싸인 이지아(좌), 서태지(우)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에 휩싸인 이지아(좌), 서태지(우)
톱스타 서태지(본명 정현철)와 탤런트 이지아(본명 김상은)가 1997년 미국에서 혼인신고를 했다는 결혼증명서가 발견돼 두 사람의 결혼이 사실로 확인됐다. 당시 미국교포들 사이에서 서태지 결혼설이 돌고 현지 교포신문에서 보도됐던 얘기들이 '진짜'였던 것이다.

특히 한 미국교포사이트에서 나온 주장들 중 21일 이지아측이 내놓은 공식입장과 상당부분 일치하는 내용이 많았다. 특히 99년~2000년 애틀란타에 살았다는 한인들은 "서태지가 시골에서 주유소를 경영하며 교포 여성과 결혼해 산다"고 다수 제보했다.

이지아측 공식입장에 의하면 "9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둘만의 비밀 결혼식으로 올렸고, 결혼 후 애틀란타와 애리조나를 이주하며 결혼생활을 했다"고 했다.

한 누리꾼은 "애틀란타에 96년부터 살았는데 그때만 해도 한인이 지금처럼 많지 않아 사람들이 잘 몰랐을 거다"며 "당시 서태지가 주유소 몇 개를 한꺼번에 샀었다"고도 했다.

미국거주 유학생이라고 밝힌 누리꾼은 "96년 은퇴해 미국에 온 서태지를 제 룸메이트 남자친구가 봤다고 했다. 그 때 주유소도 사고 결혼도 했다고 했는데, 투자 이민으로 두 사람이 미국 영주권을 받은 것은 아닐까?"라고 했다.

당시 애틀란타 한인신문에 서태지가 경영하는 주유소라며 파파라치 사진이 나왔다는 주장도 나왔다.

심지어 이지아측에서 "자식은 없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지만 ‘서태지 아이 두 명(남아1, 여아1) 있다는 증거’라며 인터넷에 떠도는 글도 있다.

한 누리꾼은 21일 미투데이에 "2004년 쯤 교포 영어교사가 ‘서태지 우리 동네(캘리포니아)에 살았는데 결혼했다. 그런데 내가 이 말하면 아무도 안 믿더라. 부인은 한국인’이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설마 했는데 애도 있다고 했다"고 올렸다.

"남자애 하나, 여자애 하나. 그 영어선생은 첫째인 남자애는 봤다고. 이제 애들 얘기도 나오려나"라고 했지만 과도한 관심으로 인해 무섭다며 자진 삭제한 상태다.

주유소에서 아이를 안고 있는 서태지를 목격한 사람이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편 이들의 결혼설이 널리 퍼지지 않은 것은 당시 인터넷이 대중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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