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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셋값 내리막길…'반포자이'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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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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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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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전세]서울 3주 연속 하락, 서울(-0.01%) 신도시(0.00%) 경기·인천(0.04%)

서울 전셋값 내리막길…'반포자이'도 하락
봄 이사철 수요가 마무리되면서 수도권 전셋값이 안정세로 접어들었다. 서울아파트 전셋값은 3주 연속 하락했고 신도시도 제자리걸음을 했다. 경기·인천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오름폭이 둔화되고 있다.

2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18~22일) 서울아파트 전세가는 전주대비 0.01% 하락했다. 강동(-0.25%) 광진(-0.04%) 서초(-0.02%) 강남(-0.01%) 등이 떨어졌다.

강동의 경우 수요가 크게 줄면서 암사동 롯데캐슬퍼스트, 프라이어팰리스 등 중대형아파트가 500만~1000만원 내렸다. 강일동 강일리버파크 중형도 500만원 하락했다.

광진에선 광장동 금호베스트빌 자양동 이튼타워리버5차 중형이 250만~1000만원 떨어졌다. 서초는 중대형의 전세 수요가 줄면서 반포동 반포자이가 500만~1000만원 하락했다.

반면 도봉(0.06%) 구로(0.05%) 금천(0.04%) 등 상대적으로 전세가격이 저렴한 지역만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신도시는 2주째 변동없이 안정세를 이어갔다. 일산은 서울 수요가 일부 이동하면서 주간 0.04% 올랐다. 주엽동 강선경남2단지, 문촌신우 등 중대형 면적이 500만원 올랐다.

반면 분당(-0.02)은 수요 감소로 전세 물량이 여유가 생기면서 전셋값이 하락했다. 정자동 정든동아, 서현동 효자대우 등 중소형이 500만~1000만원 가량 떨어졌다. 평촌, 산본, 중동은 매매시장과 같이 변동이 없었다.

경기·인천은 봄 이사철 막바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시흥, 의왕, 화성 등 전셋값이 저렴한 지역을 중심으로 올랐다. 시흥(0.14%) 고양(0.12%) 의왕(0.12%) 화성(0.11%) 오산(0.11%) 수원(0.11%) 김포(0.11%) 등이 올랐다.

시흥은 정왕동 영남2차, 영남2차 등 중소형 면적이 250만~500만원 정도 상승했다. 고양은 행신동 무원동신, 중산동 중산일신3단지 등 중소형이 500만~1000만원 가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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