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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보다 화려한 화산폭발, 美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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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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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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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불꽃놀이 같다.
아래에서 불꽃이 튀어 오르고
하늘에선 짜릿한 번개가 맞짱을 뜬다.
먹으면 순식간에 죽고 마는 화려한 독버섯이라고나 할까.

2010년 폭발 때의 일본 사쿠라지마 화산의 위험하게 아름다운 모습.
2010년 폭발 때의 일본 사쿠라지마 화산의 위험하게 아름다운 모습.


일본 가고시마 현에 있는 사쿠라지마 화산.
2만2000여년 전 바다에서 화산이 폭발해서 용암이 흘러넘쳐 섬 3개가 만들어졌다.
1914년에 화산이 폭발해 섬들이 하나로 연결됐다.
1955년부터 활발하게 용암을 품어내고 있는 활화산이다.
2010년에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대규모의 용암을
불꽃놀이 하는 것처럼 품어내 위험한 아름다음을 보여줬다.

길이 1만7000m, 폭 2만3000m의 엄청난 분화구에서 품어져 나오는 뜨거운 용암,
아름답다고만 느끼기에는 치명적인 위험을 함께 하고 있다.
아름다운 악마의 역설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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