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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도 국가R&D 10대 기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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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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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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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위, 2012년 정부 R&D 규모 2008년 대비 1.5배 확대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내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을 '질 중심의 전략적 투자'로 전환키로 하고 10대 기술분야별로 28개 핵심 투자이슈를 선정했다.

국과위는 25일 제3회 본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2012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MB정부의 '과학기술기본계획'(2008.8)에 따른 총 R&D투자(정부+민간)의 GDP 대비 5% 달성을 위해 2012년 정부 R&D 규모를 2008년 대비 1.5배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기초연구 비중을 2012년 35% 수준까지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012년 투자방향의 가장 큰 특징은 과거 국과위의 R&D 투자방향이 기술분야별로 광범위하고 포괄적으로 제시됐던 것과 달리, 10대 기술 분야별로 28개 핵심 투자이슈를 선정하는 등 구체화됐다는 점이다.

10대 기술분야는 우주·항공·해양, 건설·교통, 에너지·자원, 환경, 생명·보건의료, 농림수산·식품, 전기·전자, 정보·통신, 기계·제조, 소재·부품 등이다. 국과위는 이같은 기술분야에서 28개 투자이슈를 선정해 이슈별로 중점 투자방향과 함께 정부-민간 역할분담, 유사·중복사업 구조조정, 산·학·연 협력촉진방안 등 투자 효율화 방안을 제시했다.
정부, 내년도 국가R&D 10대 기술 선정

또 국과위는 과학기술비전(2011.4) 등 주요 국가 R&D 정책 및 부처별 R&D 정책과 R&D 투자와의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 R&D 예산의 효율적 투자를 위해 개별 기술분야에 대한 심층적 투자 분석을 바탕으로 한 '중장기 국가 R&D 종합 투자전략'을 올해 하반기에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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