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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대기업 임원 40대 '약진'…60대는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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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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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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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협, 자산100대기업 분석 결과…평균 연령 52.5세

<출처: 상장회사협의회>
<출처: 상장회사협의회>
대기업 임원들 사이에서 40대의 약진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것이 숫자로 확인됐다. 반면 60대 이상의 비중은 최근 급격히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상장회사협의회가 자산총액 100대 기업의 사업보고서에 나타난 임원들의 평균연령을 분석한 결과 올해 임원평균 연령은 52.5세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07년 임원평균 연령 55.9세에서 3.4세 낮아진 것이다.

40대 약진 현상도 두드러졌다. 전체 임원(6267명) 가운데 40대(1630명)가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26.0%까지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19.7%와 비교해 6.3%p 증가한 수치다. 지난 2007년(8.0%)과 비교할 경우에는 무려 18%p나 상승한 수치다.

반면 60대 이상 임원의 비중은 급격히 감소했다. 60대 이상 임원의 비중은 지난 2007년 20.2%까지 차지했지만 점차 하락세를 지속, 올해는 6.3%(395명)까지 낮아졌다. 5년간 무려 13.9%p 감소한 것이다.

전체 임원 가운데서는 50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그 비중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50대 이상 임원의 비중은 2007년 71.6%에서 2008~2009년 73%까지 상승했다가 올해는 67.2%까지 감소했다.

일부 기업들은 아예 임원 전체의 평균 연령이 40대 이하로 내려간 곳도 있었다. 웅진홀딩스 (1,370원 상승120 9.6%)는 임원 평균연령이 48.8세로 가장 낮았고, SK텔레콤 (244,000원 상승2500 -1.0%)(49.2세) LG유플러스 (11,700원 상승150 -1.3%)(49.8세) 삼성전자 (82,100원 상승300 -0.4%)(49.9세)도 임원들의 평균 연령이 40대 이하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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