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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여전히 높은 주가..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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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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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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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26일 현대상선 (33,050원 상승500 -1.5%)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경쟁사 대비 고평가돼 있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향후 적정 수준으로 주가가 진입하기 전까진 보수적 관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다.

현대상선은 1분기 영업이익 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8% 감소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한 1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춘절 이후 물동량 회복 지연과 운임 약세, 연료비 상승에 따른 부담 등으로 컨테이너사업부 실적이 좋지 않은 가운데 탱커 사업부의 영업이익이 70억원 손실로 큰폭의 적자전환을 보였다. 공급 과잉과 일본 지진으로 인한 운임 약세까지 겪으면서 실적이 악화됐다.

5월에 적용되는 태평양 노선 운임 협상은 유가 상승분을 반영, 작년보다 TEU당 100~150달러 인상이 예상되지만 구주노선은 이달초 운임 인상에 실패한 바 있다.

신민석 대우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컨테이너선사들이 PBR 1.2배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상선은 1.7배의 PBR을 보여 경쟁사 대비 40% 이상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현대건설 매각에 따른 영향으로 높은 주가 수준이 유지되고 있으나 M&A 이슈는 마무리 국면에 진입했고 적정 주가로 진입하기 전까진 보수적 관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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