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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면서도 1013만명 해외로..역대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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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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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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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회복으로 해외관광객이 급증, 지난 1분기 국제선 여객 인원이 1013만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지난 2008년 1분기 952만명이던 국제선 여객 인원이 2009년 같은 기간 824만명, 2010년 957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1013만명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규모이며 분기별 역대 최대다.

항공화물도 일본 대지진 등 대외악재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보다 0.4% 증가한 87만4000톤으로 역시 역대 최고였다.

국제선 여객은 겨울방학과 장기간(5일)의 설 연휴로 관광수요가 증가하면서 동남아·대양주·미주노선이 크게 증가했다.

국내선에서 50% 점유율을 넘어선 저비용항공사(LCC) 성장이 국제선에서도 두드러졌다. 국적 항공사들의 국제선 여객 분담율은 65.8%. LCC는 4.3%를 차지해 전년 같은 기간의 2.7배 성장세를 보였다.

LCC의 국제선 분담율은 지난 2009년 1분기 0.13%에서 지난해 1.58%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관광객들이 해외로 몰리고 KTX 2단계 계통 등으로 국내 관광객은 감소해 국내선 여객은 지난해 1분기 448만명보다 1.4% 감소한 441만명을 운송했다. 국내선 여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감소했다.

이 와중에도 LCC 성장은 이어져 국내여객 수송량은 180만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1.2배 상승했다. 분담율도 6.7%p 증가한 40.9%를 기록했다.

국토부는 2분기에는 일본 대지진과 유가 상승 등 악재보다 호재가 많아 국제선 여객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일본 골든위크(4월말~5월초)와 중국 노동절(5월초), 국내 징검다리 연휴 등으로 인해 해외여행수요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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