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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신한은행과 손잡고 가맹점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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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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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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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화장품 브랜드숍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미샤화장품은 가맹점주의 원활한 금융 지원을 위해 신한은행과 협약식을 가졌다. (에이블씨엔씨 이광열 부사장(오른쪽)과 신한은행 중소기업지원본부 본부장 이종성 상무)
26일 화장품 브랜드숍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미샤화장품은 가맹점주의 원활한 금융 지원을 위해 신한은행과 협약식을 가졌다. (에이블씨엔씨 이광열 부사장(오른쪽)과 신한은행 중소기업지원본부 본부장 이종성 상무)
화장품 브랜드숍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가 운영하는 미샤화장품은 가맹점주의 원활한 금융 지원을 위해 신한은행과 협약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미샤화장품은 신한은행과 함께 화장품 브랜드숍 최초로 가맹점주에게 다양한 금융 혜택을 지원하는 '신한은행 프랜차이즈론'을 실시하기로 한 것. 이번 협약을 통해 미샤화장품의 가맹점주는 가맹점 사업자 대출 우대금리를 통해 최고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게 됐다.

신규 가맹점의 경우는 인테리어 비용 및 임차 보증금 비용을 기준으로 하며, 기존 가맹점은 최근 3개월 매출액을 기준으로 지급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블씨엔씨 이광열 부사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기존 가맹점주에게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며 보다 전략적인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신규 가맹점주에게는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줄 수 있게 됐다"며 “에이블씨엔씨는 향후에도 가맹점주를 위한 금융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샤는 올해 국내에서만 550개 매장을 확보하는 한편 매출 부문에서 브랜드숍 1위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2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브랜드숍 시장에서 연 28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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