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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지진안전국 아니다" 정부 종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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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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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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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명 동원...단절 통신선로 연결·데이터복구 등 훈련 계획

행정안전부 정부통합전산센터가 최근 이어지고 있는 기상이변과 지각변동 등에 대비하기 위해 26일 대전북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지진대비 종합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통합센터 직원 600여명과 소방서 인력 20명을 동원해 △직원대피 △부상자 구호 △전기합선으로 발생한 화재 진압 △케이블 파손으로 인한 정전복구 △단절된 통신선로 연결 △백업자료를 활용한 데이터 복구 등을 훈련할 계획이다.

행안부 통합센터는 지난 2007년부터 지진·테러 등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해 훈련을 실시해 왔다. 김경섭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국정업무가 중단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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