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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루센티스' 당뇨병성황반부종 치료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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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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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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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는 습성연령관련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당뇨병성 황반부종으로 인한 시력손상 환자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루센티스 적응증 확대 승인은 루센티스가 위약 또는 현행 표준치료법인 레이저 치료보다 더 빠르고 지속적으로 시력을 개선시킨다는 2건의 임상연구결과에 따른 것이다.

피터야거 사장은 "이번 승인으로 레이저 외 다른 표준치료 대안이 없던 국내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의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당뇨병은 혈당조절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질병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눈을 포함한 여러 신체기관을 손상시킬 수 있다. 당뇨병성 황반부종은 이러한 당뇨병 환자들에게 가장 흔하게 발병하는 눈 합병증인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주요 증상 중의 하나다. 눈의 뒷편에 위치해 빛을 감지하는 역할을 하는 '망막'의 혈관들에 변화가 일어나 발생하는 것으로 중대한 시력의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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