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는 것이 대세다, 자동차와 조선의 질주

이진희 MTN PD

MTIR sponsor

매일 오전 10시! MTN을 10배로 즐겨라!
머니투데이방송 10시 투자쇼! '텐 바이 텐'

10시.. 투자자들은 시장을 쫓아 가고 있는가?
시장보다 앞서기 위해 리치코드를 찾아야 한다.

지금 이순간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시장의 뜨거운 이슈, 종목을 해결하고 리치코드를 읽어내는 텐 바이 텐의 메인코너 리치코드를 읽어라!

10시시장을 캐치하기 위해 젊고 능동적인 브로커가 나섰다.

오늘은 LnS파트너스 전략운용팀 하창봉 팀장이 출연해 시장과 같이 호흡하면서 최고의 정보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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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주가 또 과속주행을 하고 있다. 자동차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휘파람을 불고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아쉽다. 그 만큼 자동차주들이 과속중이다. 이 시점에서 자동차주를 한 번 사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또한 만도 (33,400원 ▲100 +0.30%)나 현대위아 (58,100원 ▲600 +1.04%)등 자동차 중소형주들도 자동차 대형주들을 뒤따라갈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이 든다. 이러한 의문점들을 리치코드에서 풀어보았다.

車보다 배(조선)가 더 빠르다는 소식이 점점 들려오고 있다. 조선주들은 어제부터 모멘텀이었는데 오늘도 마찬가지로 계속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조선주 중에 탑픽으로는 '삼성중공업 (9,390원 ▼250 -2.59%)'을 뽑을 수 있다. 조선주는 경기회복과 수주증가로 인해 매출증가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중공업을 비롯한 다른 조선주들도 자동차처럼 갈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오늘은 중국 내수 관련주들이 특히 눈에 띄고 있다. 중국내수관련주로는 락앤락 (8,690원 ▲10 +0.12%)과 에이블씨엔씨 (6,490원 ▼160 -2.41%)를 들 수 있는데 락앤락은 중국 판가인상으로 기대감이 상승하였고 에이블씨엔씨 (6,490원 ▼160 -2.41%)는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으로 capa가 증대하였다. 특히 중국내수관련주 중 탑픽을 뽑아보자면 '에이블씨앤씨'이다. '에이블씨앤씨'는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이 되면서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는 시점이다. 과연, 중국 내수관련주들의 흐름은 어떻게 될 것인지 전망해 보았다.

생방송 ‘텐바이텐’은 매일 오전 10시에 방송되며 그 날의 시장이슈와 분석, 종목을 통해 전략을 세워주는 머니투데이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에서 방송 종료 후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