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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패션은 이렇게…결혼식장별 하객 스타일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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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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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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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결혼 시즌이 시작됐다. 지인들의 결혼식 일정으로 가득한 5월, 신부보다 튀는 것은 예의가 아니고 솔로라면 신랑 측 하객과 무언가 좋은 일이 일어날 수 도 있는 결혼식에 어떻게 입고 가야 할까. 예식이 올려지는 장소에 따라 나눠본 하객스타일을 살펴보자.

스타일티바 관계자는 "결혼식이라고 무조건 화려한 스타일링은 금물"이라며 "하객들의 스타일도 결혼식의 일부 인만큼 식장 분위기에 따라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 고풍스런 성당식, 고급스러운 투피스
하객패션은 이렇게…결혼식장별 하객 스타일링법

21세기 최고의 결혼식으로 불리며 전 세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틀턴의 결혼식은 영국 웨스터민스터 대성당에서 치러진다. 케이트는 식장 분위기에 맞춰 영국 전통 스타일에 창의성을 더한 심플한 드레스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풍스런 성당식 웨딩에는 튀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운 투피스가 적당하다. 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형 재킷에 화사함을 가미하는 화이트 시폰 블라우스와 다크 블루의 슬림스커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리는 것이 좋다. 기본형 아이템들이기 때문에 컬러로 포인트를 주되, 조화로운 컬러 배합으로 룩이 완결성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브로치를 포인트로 활용하면 화려함을 가미할 수 있다.

◇ 화려한 호텔식, 컬러감이 돋보이는 원피스
하객패션은 이렇게…결혼식장별 하객 스타일링법

한국의 '브란젤리나' 고소영·장동건 부부는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화려한 식장 분위기에 따라 고소영은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살린 튜브 톱스타일의 드레스에 화려하게 퍼지는 로맨틱 웨딩드레스를 선보였다.

일반 예식장에 비해 조명과 장식이 더 화려한 호텔식 웨딩에는 컬러감이 강조되는 비비드 컬러의 원피스로 세련미를 살리는 것이 좋다. 화이트 투 버튼 재킷에 퍼플 레이스 원피스를 매치하면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도 돋보이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화려한 장식의 귀걸이나 팔찌로 포인트를 주고, 글래디에이터 슈즈나 가죽이 포인트로 들어간 백을 착용하여도 과하지 않다.

◇ 프라이빗 럭셔리 하우스식, 핫 트렌드 스타일
하객패션은 이렇게…결혼식장별 하객 스타일링법

패션아이콘 베컴·빅토리아 부부는 아일랜드의 성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독특한 스타일로 그녀만의 패션 감각을 보여 온 빅토리아 베컴은 앞부분에도 주름을 주어 더욱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베라왕 드레스에 독특한 무늬의 티아라를 착용해 그녀만의 웨딩스타일을 완성했다.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하우스 웨딩에는 격식을 맞추기보다 유행에 민감한 핫 트렌드 스타일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테일러드 장식이 돋보이는 핑크빛 시폰 재킷에 7부 길이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하이웨스트 쇼트 팬츠를 매치하면 세련미를 강조할 수 있다. 액세서리는 간소화하되 대신 잇 백으로 포인트를 주면 럭셔리한 하우스 웨딩파티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제공 : 스타일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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