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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사우디 아람코 프로젝트 자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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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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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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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 (5,350원 상승40 0.8%)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는 지난 21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ARAMCO)에 입찰 자격회사로 등록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를 계기로 사우디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전했다.

아람코(ARAMCO)는 세계 최대 원유 확인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국영회사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전체 원유 및 천연액화가스(NGL) 생산과 수출을 책임지고 있으며 석유수출국기구(OPEC) 원유생산량의 30%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석유기업. 회사 측에 따르면 아람코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추진하는 주요 공공 프로젝트를 총괄, 입찰 및 개발정보를 관리하고 있다.

희림은 이로써 사우디 개발 프로젝트 정보 실시간 입수는 물론 아람코가 주관하는 공공 프로젝트 입찰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희림 관계자는 "사우디정부가 추진하는 신도시 개발 등과 같은 다수의 공공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현재 제다 홍수 방지 프로젝트 및 사우디 북부 미니 신도시 건설사업인 수다이르 프로젝트에도 한국 컨소시엄으로도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실제 지난 23일 희림은 해피 미도우(Happy Meadows) 프로젝트 개발사인 샤마엘사(Shamayel United Development Company)로부터 설계, CM, PM을 총괄해줄 것을 제안 받았다고 밝혔다. 해피 미도우 프로젝트는 홍해 연안에 위치한 항구도시 제다(Jeddah)의 북부지역 총 160ha의 대지에 호텔, 오피스, 상업시설, 주택단지 등을 짓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추정 공사비 6조원 규모이며 통상 설계비가 전체 공사비의 5% 수준 내외인 것을 고려하면 이번 프로젝트의 설계비는 약 3000억원 달할 것으로 회사 측은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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