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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새로운 암 전이 억제물질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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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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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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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안종석 박사팀, 암세포 전이 억제 물질 '푸사리세틴' 발굴

국내 연구진, 새로운 암 전이 억제물질 발굴
국내 연구진이 새로운 암세포 전이 억제 물질을 발굴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 원장직무대행 최용경)은 26일 화학생물연구센터(센터장 안종석) 안종석(사진) 박사팀이 국내 토양에서 분리한 곰팡이로부터 자연계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화학골격을 가진 '푸사리세틴'(fusarisetin)이라는 새로운 암세포 전이 억제물질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안 박사팀(안 박사, 김보연 박사, 장재혁 박사, 유키히로 아사미 박사, 장준필 연구원 등)은 이 물질이 세포독성을 보이지 않으면서, 암세포 이동 등을 저해해 암전이 억제제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이번에 발굴한 푸사리세틴이 이제까지 자연에서 발견된 물질들과는 근본적으로 골격이 다른 화학구조를 가지는 화합물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해외우수연구소유치사업과 세계수준연구센터사업의 지원을 받아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의 히로유키 오사다 박사팀과의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연구결과는 화학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4월 18일자 온라인 판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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