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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1Q 순익, 전년比 18%↓…예상은 상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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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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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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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최대 은행 UBS가 투자은행 수익 감소로 지난해보다 18% 줄어든 순익을 기록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UBS는 1분기 전년동기대비 18% 감소한 18억1000만 스위스프랑(20억500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업계 예상 순익 16억9000만프랑은 상회했다.

세전 영업익은 전년동기대비 20% 감소한 22억4000만프랑으로 집계됐다.

한편 웰스매니지먼트 사업부 세전 순익은 6억4500만프랑으로 전분기 4억6200만프랑보다 40% 늘어났다. 지난분기 웰스매니지먼트 사업으로는 22억프랑이 순유입됐으며 아시아, 이머징 마켓에서의 자금 유입이 많았다. 전분기 3200만프랑의 순손실을 입었던 미국 지역 웰스매니지먼트 사업도 1억1100만프랑의 순익을 기록했다.

오스왈드 그루벨 최고경영자(CEO)는 2월 올해 UBS의 투자은행 사업 매출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비용을 감소해야 할 것이라 밝혔다. UBS는 지난 2년간 1700명을 고용했다. UBS의 투자은행부문 매출은 2009년 이후 경쟁사들에게 뒤쳐지고 있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미국 5대 은행도 지난분기 트레이딩 수익 감소로 인해 평균 20%의 매출 감소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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