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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해부사건 가해자 '초등생', 처벌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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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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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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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니홈피에 올라온 햄스터 해부사진
↑한 미니홈피에 올라온 햄스터 해부사진
햄스터를 잔인하게 해부한 사진을 미니홈피에 올려 물의를 빚은 네티즌은 충남지역의 한 초등학교 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동물자유연대의 전경옥 국장은 26일 "네티즌들이 홈피의 단서들을 근거로 유력 초등학교 몇 곳에 전화를 돌렸고 해당 학생의 담임선생님과 통화에 성공했다"며 "선생님의 질문에 학생이 자신의 행동을 순순히 시인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전 국장은 이어 "이 학생은 서울 성동경찰서에 연락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상황"이라며 "고발조치 된 상황이라 수사는 이뤄지겠지만 미성년자인 것을 감안해 별도의 처벌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선 25일, 한 미니홈피에는 햄스터를 목부터 복부까지 갈라 해부한 모습의 사진 4장이 올라왔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사진을 캡처해 동물자유연대에 제보했고 연대 측은 서울 성동경찰서에 사진 게재자를 '동물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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