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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D램 가격, 1달러 회복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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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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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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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3 이달 하반기 전기比 소폭 상승한 0.98달러 기록 '3기간 연속 상승'

삼성전자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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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D램 메모리반도체 고정거래가격(이하 가격)이 3기간 연속 상승하면서 1달러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D램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삼성전자 (83,700원 상승300 -0.4%)하이닉스 (137,500원 상승500 0.4%)반도체의 올해 2분기 실적이 1분기대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대만 반도체전자상거래사이트 D램익스체인지가 26일 발표한 주력 D램 제품(DDR3, 1Gb·1066㎒)의 이달 하반기 평균고정거래가격(이하 가격)은 이달 상반기(0.97달러)보다 1.03%로 상승한 0.98달러를 기록했다.

D램익스체인지가 한 달에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2차례 발표하는 주력 D램 가격은 지난해 12월 하반기에 0.97달러를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 1달러가 붕괴됐다. 이후 이달 하반기까지 9기간 연속 1달러를 밑돌았다.

하지만 주력 D램 가격이 지난해 5월 상반기에 2.72달러로 최고점을 찍은 이후 10개월 동안 이어졌던 하락세가 멈추고, 보합세에 이어 3기간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D램 가격의 현재 상승 추세로 볼 때, 내달에는 1달러를 회복하게 될 전망이다.

홍정모 키움증권 연구원은 "인텔이 최근 출시한 중앙처리장치(CPU)인 '샌드브리지'가 PC에 활발하게 채택되면서 PC 수요가 회복국면에 들어갔다"며 "올해 2분기 들어 D램 수급이 빠듯해지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수익성이 1분기보다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반도체사업부문)와 하이닉스가 올 2분기에 각각 2조4000억원과 6300억원 상당의 영업이익을 낼 것이며, 상향 조정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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