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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에서 행패 부린 직장 동료 흉기로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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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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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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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법 30대 회사원에 집행유예 선고

집들이 온 회사 동료가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자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 북부지법 형사3단독 윤태식 판사는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31)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자 피해자가 피고인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고 피고인이 이에 화가 나 바닥에 놓여 있던 과도를 집어 들어 상해를 입힌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해 12월19일 자정쯤 집들이에 초대를 받고 온 회사 동료 백모씨(32)가 늦은 시간까지 술에 취해 집에 돌아가지 않고 행패를 부리자 흉기로 백씨의 엉덩이를 찌른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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