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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드, 1Q 수익 전년비 22%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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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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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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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EPS 62센트 '예상상회'…연비개선과 판매價 인상 효과

미 자동차기업 포드는 올해 1분기 수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 62센트의 주당순이익(EPS)을 거뒀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 집계 사전전망치인 주당 50센트를 훌쩍 넘는 결과이다.

포드의 1분기 순이익은 25억5000만달러로 전년 20억900만달러보다 늘었다. 매출액은 4.7% 증가한 331억달러를 기록했다.

고유가 시대 주력모델의 연비개선 효과 덕을 봤다. 특히 소형차 피에스타와 다목적유틸리티차량(SUV) 익스플로러 등이 연비개선 이후 매출 증가에 보탬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앨런 멀렐리 CEO는 취임 뒤 연비개선에 주력하고 미국시장 판매가격도 높였다. 에드문즈닷컴에 따르면 미국에서 포드 차량 대당 평균가격은 3만1508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3만319달러보다 3.9% 늘었다.

미국 호지스 자산운용의 게리 브래드쇼 펀드매니저는 포드에 친환경 고연비 모델이 많다며 "지금과 같은 고유가 시대에 (다른 업체보다) 훨씬 잘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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