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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전]지수선물, 포드車 타고 부릉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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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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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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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vs금값 하락반전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지수선물은 상승세다.

뉴욕시간 오전 8시52분 현재 다우지수 선물은 38포인트(0.306%) 상승한 1만2465를 기록 중이다. S&P500지수 선물은 5.50포인트(0.413%) 오른 1336.30을, 나스닥지수 선물은 8.50포인트(0.358%) 상승한 2386.00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개장 전 분위기는 양호하다. 이날 하루에만 S&P500 구성 기업 가운데 39곳이 분기실적을 발표한다. 특히 포드의 1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면서 시장에 화색이 돌고 있다. 이날부터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해서는 관망세가 짙다.

포드는 올해 1분기 수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 62센트의 주당순이익(EPS)을 거뒀다. 포드의 1분기 순이익은 25억5000만달러로 전년 20억900만달러보다 늘었다. 매출액은 4.7% 증가한 331억달러를 기록했다. 포드는 유럽 증시에서 3.6% 오름세다.

유럽에선 UBS 실적이 비교적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1분기에 투자은행 수익 감소로 지난해보다 18% 줄어든 순익을 기록했지만 시장의 전망치보다는 양호했다.

UBS는 1분기 순익이 전년동기 대비 18% 감소한 18억1000만 스위스프랑(20억5000만달러)이라고 밝혔다. 업계 예상 순익 16억9000만프랑을 상회하는 기록이다. 이에 UBS는 스위스증시에서 5% 넘게 뛰고 있다.

도이치뱅크 런던의 짐 라이드 전략팀장은 "미국 어닝시즌이 전부다 긍정적"이라며 "유럽의 경우 아직 초반"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장 전 발표된 2월분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는 지난 1월의 140.86보다 낮은 139.27로 나타났다. 지난 2월에 전월 대비 0.18% 하락, 전년 대비로는 3.33% 하락했다.

콘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는 개장 후 발표된다.

유가 상승, 금값 하락반전= 국제유가는 상승세이고 전날까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오르던 금값은 마침내 하락 반전했다. 서부텍사스유 6월 인도분 선물은 전일 대비 0.03% 오른 배럴 당 112.31달러에 거래 중이다.

금 선물은 온스 당 3.80달러(0.25%) 밀린 1504.8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0.19% 떨어진 73.84를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6거래일 연속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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