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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 8일째 자금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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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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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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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플로]해외형은 77일 연속

주식형펀드 자금 이탈이 계속되고 있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8일 연속, 해외 주식형펀는 77일 연속 자금 이탈을 기록했다.

27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25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선 2412억원이 순유출됐다. 이로써 국내 주식형펀드 자금 이탈 움직임은 8거래일 연속 이어졌지만 21일 3777억원, 22일 4300억원으로 증가세를 보이던 순유출 규모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코스피지수가 2200선을 넘어서면서 차익 실현을 위한 환매가 거듭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달 들어 국내 주식형펀드로 자금이 순유입된 날은 지난 13일 하루에 불과하다. 국내 주식형펀드의 이달 자금 유출 규모는 3조3506억원에 달한다.

펀드별로는 'KTB압축자산배분전환형증권투자신탁 2[주식혼합]'에서 가장 많은 201억원이 빠져나갔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2(주식)C 4'과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3(주식)종류A'에선 162억원, 137억원이 각각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578억원이 다시 빠져나가며 77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이달 들어 1조1378억원이 순유출됐다.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A- 1(주식)'에서 76억원이,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에서 75억원이 흘러나갔다. '미래에셋인사이트증권자투자신탁 1(주식혼합)종류A'에서도 73억원이 빠져나갔다.

한편 채권형 펀드엔 2049억원이 들어온 반면 MMF에선 2조6880억원의 뭉칫돈이 이탈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8일째 자금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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