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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닮은꼴 日 KDDI 보다 낫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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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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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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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분할다중접속(CDMA)사업자, 스마트폰 경쟁열위, 유무선통합사업자..."

국내 통신시장의 '넘버3' LG유플러스와 일본 2위 통신업체 KDDI의 공통점들이다.

우리투자증권이 27일 여러 측면에서 닮은 한일 양국의 통신업체 LG유플러스와 KDDI를 비교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으며 LG유플러스 (11,450원 보합0 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LG유플러스와 KDDI는 올들어 양국시장에서 스마트폰 기대감이 증가하고 있는 업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KDDI는 4분기(3월말 결산법인)에 전년대비 서비스매출액 증가율 1%, 영업이익 증가율 49%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순증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월평균 1.5만명에서 3분기 39만명, 4분기 61만명을 기록했다.

KDDI의 올해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율은 1% 내외로 예측된다.

반면 LG유플러스는 합병 영향을 제외한 가이던스 기준으로 매출 6%, 영업이익 50% 증가할 것으로 우리투자증권은 추정했다.

정승교 연구원은 "LG유플러스가 KDDI 보다 더 나은 투자매력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 이유는 유선부문의 호조, 더 강한 스마트폰 효과 등으로 실적호전 속도, 성장성 등이 LG유플러스가 앞설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KDDI주가는 지난해 10월 이후 동일본 대지진에도 불구 30% 상승했다. 이는 스마트폰 기대감, 실적호전 등이 주된 이유다.

정 연구원은 "최근 LG유플러스의 주가가 20% 반등했지만, 스마트폰 반전 스토리로 향후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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