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윤증현 "교육·의료 선진화 올해 마무리 목표"

머니투데이
  • 김경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4.27 08:42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제주 특별법, 인천 경제자유구역법 6월 처리될 수 있도록 만전 기해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교육과 의료 부문 서비스산업 선진화는 가능하면 올해 중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과천정부청사에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고, "투자병원·외국의료기관 유치가 원활히 진행되기 위해 국회 계류 중인 제주도 특별법, 인천 경제자유구역 법이 6월 처리될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앞으로 서비스 산업 선진화 노력이 체계적으로 되도록 '서비스산업 선진화 추진법'(가칭)을 제정해야 한다"며 "각 부처는 유망 서비스 분야는 주요 정책 과제를 차질 없이 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 장관은 최근 경제 상황과 관련, "세계 각 곳에 불확실성이 쌓이고 있고 세계 경제의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세계 경제를 위해서는 불균형 해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관련, "국제통화제도 개편 등 여러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물가와 관련해서는 "세계적인 이상기온,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신흥국을 중심으로 물가 문제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경제부처는 물가안정 속 경기회복세가 지속되도록 대외 불안요인을 모니터링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디자인산업 육성과 관련, "애플 스티브 잡스는 디자인은 디자이너에게 맡기고 기술자는 디자인에 따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 만큼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디자인 역량이 대기업에만 집중돼 있는 것이 문제"라며 "중소기업의 디자인 육성, 정부지원 확대,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라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