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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키 관세청, 도착전 수입신고제 도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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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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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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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한·터키 관세청장회의 개최, 도입시 물류비용 절감 기대

한국과 터키 관세청이 도착전 수입신고제도 도입에 대해 논의했다. 도착전 수입신고제도가 도입되면 터키 진출기업의 통관 소요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관세청은 지난 26일 터키에서 지야 알툰얄디즈 터키 관세청장과 '제1차 한·터키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양국간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상호 노력에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양국간 관세청장 회의는 이번이 처음이다.
윤영선 관세청장(왼쪽)과 지야 알툰얄디즈 터키 관세청장(오른쪽).
윤영선 관세청장(왼쪽)과 지야 알툰얄디즈 터키 관세청장(오른쪽).

양국 관세청은 터키 관세청의 도착전 수입신고제도 도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터키가 한국 관세청의 경험을 전수받아 도착전 수입신고제도를 도입할 경우, 터키 진출기업들의 통관 소요일수를 크게 단축시킬 수 있어 우리기업들의 물류비용 절감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터키는 도착전 수입신고제도가 존재하지 않아 화물이 도착한 후부터 수입신고절차가 진행된다. 이는 도착전 수입신고제도에 비해 절차 시작시점에 차이가 있어 통관 지연의 요인이 된다는 것이 관세청의 설명이다.

관세청은 또 통관단일화창구(Single Window) 구축 운영 경험을 터키 관세청에 전수하고, 향후 터키의 물류단일창구서비스 구축을 적극 지원키로 합의했다.

통관단일화창구가 구축되면 수입요건확인 및 수입신고 절차가 일원화돼 통관소요일수를 평균 1일 이상 단축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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