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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3호 대포 '작렬'…2안타 4타점 '맹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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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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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3호 대포 '작렬'…2안타 4타점 '맹타'
'추추 트레인' 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3호 대포를 작렬했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11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7회말 홈런을 때려냈다.

팀이 4-3으로 아슬아슬하게 앞선 7회말 1사 1,2루의 찬스 때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바뀐 투수 루이스 콜먼의 초구를 통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쏘아올렸다. 시즌 3호.

지난 17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시즌 2호 홈런을 때려냈던 추신수는 열흘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했다.

추신수는 앞선 타석에서도 안타를 날렸다.

1회 무사 1,3루의 찬스에서 추신수는 2루수 앞 땅볼을 쳐 1루 주자 아스드루발 카브레라를 아웃시키고 출루했다. 그 사이 그래디 사이즈모어가 홈을 밟아 추신수는 타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선두타자로 나선 4회 상대 선발 루크 호치버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그러나 후속타자 카를로스 산타나가 병살타를 쳐 2루에서 아웃당했다.

추신수는 5회 1사 1,2루에서 또 다시 1루수 앞 땅볼을 쳐 1루 주자 카브레라를 아웃시키고 출루했다. 추신수는 시즌 5번째 도루를 성공시키며 2루까지 나아갔으나 후속타 불발로 더 이상 진루하지 못했다.

이날 홈런 한 방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4타점 1득점의 맹타를 휘두른 추신수는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올 시즌 4번째로 멀티히트를 기록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07에서 0.221로 치솟았다. 4타점을 쓸어담아 시즌 타점은 14타점으로 늘어났다.

한편 7회 터진 추신수의 3점포로 7-3으로 앞선 클리블랜드는 8회 2사 1루에서 사이즈모어가 중월 투런포를 때려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클리블랜드는 9-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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