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채권마감]FOMC 앞두고 숨죽인 채권시장

머니투데이
  • 최명용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4.27 18:2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미국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정례회의를 앞두고 채권시장은 숨죽인 채 관망세를 보였다. 미국 시간 27일 오후 2시 15분(한국시간 28일 오전 3시 15분)으로 예정된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의장의 기자회견에서 어떤 발언이 나오느냐에 따라 전세계 금융 시장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증시도 보합에 장을 마쳤고 채권시장도 보합을 보였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일과 같은 3.82%에 고시됐다. 1년만기 국고채 수익률도 전일과 같은 3.50%를 보였다.

5년만기 국고채는 1bp(0.01%p) 상승한 4.17%를 기록했으며 10년만기 국고채도 1bp오른 4.54%에 장을 마쳤다. 20년만기 국고채는 3bp 오른 4.69%를 기록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선 1틱 상승한 102.81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2106계약 순매도에 나섰고 은행도 2351계약 순매도했다. 증권만 4372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FOMC 정례회의가 큰 이변없이 마무리되면 채권 시장에선 최근 금리 상승폭을 되돌릴 가능성이 높다. 금리 하락으로 채권 시장 단기 강세가 예상된다.

반면 양적완화 종료에 대한 시그널을 줄 경우 채권금리 상승도 가능하다. 이외에 월말로 예정된 각종 경제 지표 등도 채권 약세를 점치는 이유 중 하나다.

채권딜러는 "FOMC를 앞두고 불안심리에 약세 출발했으나 증시가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채권 시장도 보합까지 되밀렸다"며 "FOMC를 앞두고 불확실성 탓에 방향성을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FOMC 결과에 따라 채권 시장의 단기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라며 "기준금리 인상 등 재료가 많아 채권약세를 점치는 분위기가 더 많다"고 덧붙였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0 KMA 컨퍼런스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