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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재보선]"어우" 탄식 뒤 침묵에 빠진 강재섭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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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경기)=도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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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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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순간 침묵이 흘렀다.

4·27 재보궐선거 투표 직후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경기 성남 분당을의 강재섭 한나라당 후보 캠프에는 "어우"라는 탄식만 나왔다. 강 후보가 손학규 민주당 후보에 밀린다는 출구조사 결과 때문이다.

투표가 종료되기 전부터 선거사무소에서 기다리던 고흥길, 박보환, 배영식, 이두아, 정진섭 의원은 입을 다문 채 TV만 응시했다. 일부 의원이 휴대전화를 만졌을 뿐 움직임도 없었다.

발표 직후 한 명이 탄식을 내뱉었을 뿐, 다른 캠프 관계자들은 침묵을 지켰다.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지 10분이 지나자 캠프 관계자들이 하나둘 자리를 뜨기 시작했다. 이내 의원들도 "회의를 해야겠다"며 자리를 떠났다.

투표 직후 YTN은 손 후보가 54.2%의 득표율을 얻어 44.5% 득표에 그친 강 후보를 여유롭게 따롤렸다는 내용의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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