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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타, 연기를 위해서 '뚱남·뚱녀'는 기본⑥정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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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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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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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겨운)
↑(사진=정겨운)
연기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스타들. 주어진 배역이 과거에는 뚱뚱한 사람이었다가 피나는 노력 끝에 날씬한 사람이 되는 역할이라면 스타들은 어떻게 할까.

단 시간에 살을 찌우기 빼기도 힘든 상황, 스타들의 선택은 '특수 분장'이다. 분장을 하는 시간만 5시간이 넘게 걸린다는 뚱보 특수 분장을 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누구세요'를 연발하게 했던 스타는 누가 있을까.

섹시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가수 이효리는 지난 2008년 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체인지'에서 5시간의 특수 분장을 하고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신했다. 눈웃음과 갸름했던 턱 선은 실종된 이효리는 프로그램 작가로 변신해 이날만큼은 스타이기 때문에 제약을 받았던 생활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생활을 보냈다.

키 172cm에 몸무게가 50kg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던 배우 유인영도 연기를 위해 뚱녀로 변신했다. KBS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에서 고등학교 시절 뚱뚱한 몸매로 영화 '슈렉'에 등장하는 피오나라고 놀림 받던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을 위해 늘씬한 몸매를 감추고 특수 분장을 했다.

8등신 몸매 그룹 'LPG'출신의 한영은 생애 첫 시트콤 연기를 시작하면서 뚱녀 변신을 했다. MBC 시트콤 '코끼리'에서 윤혜영의 친 여동생 역 으로 과거 뚱뚱했던 모습에서 성형 및 다이어트를 통해 늘씬한 8등신 미녀로 거듭나 가족들 앞에 나타났다. 가족들의 회상 장면에서 등장하는 뚱녀모습을 위해 4시간 이상 소요하며 뚱녀변장을 했다.

배우 김소연은 자신의 뚱녀 변신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드라마 '검사프린세스'에서 '된장녀' 검사로 온갖 멋을 부리는 마혜리(김소연)가 과거 고등학생, 대학생 시절에 90kg이 넘는 거구였던 사연이 등장했다. 그녀는 뚱보가 되기 위해 얼굴과 몸, 손에 석고모형을 뜨기 위해 무려 6시간 가까이 움직이지 못했다는 후문.

귀엽고 사랑스런 외모로 국민여동생이라 불리는 가수 아이유는 드라마'드림하이'에서 뚱뚱녀로 분장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그녀의 틀을 제작하는 데만 5,000만 원이 들었으며 매회 분장을 덧입히는 비용도 200만 원이 들어 5~6회에 걸쳐 촬영하는 데에 6,000만 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됐다는 후문.

배우 정겨운은 오는 5월 11일 첫 방송하는 드라마 '로맨스 타운'을 위해 150kg 헤비급 '뚱남'으로 변신해 화제다. 그는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150kg의 육중한 '뒤뚱 몸매'와 일명 '호섭이 머리'라고 불리는 바가지 단발머리까지 감행했다. 뚱남변신에 대한 소감에 그는 "학창시절 오히려 너무 마른 체형이었다"며 "내가 살아본 적도 없고, 앞으로 연기자로서도 쉽게 해 볼 수 없는 변신이기 때문에 건우 캐릭터를 놓칠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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