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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6개점 오픈' 유니클로 공격적 출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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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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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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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산·대구 등 4~5월 중 6곳 문열어… 올 국내 매장 70개 목표

ⓒ유니클로 부산 동래점
ⓒ유니클로 부산 동래점
ⓒ유니클로 부산 동래점
ⓒ유니클로 부산 동래점

대표적인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본격적으로 지방시장 확대에 나서며 공격적인 출점 행보를 시작했다.

유니클로는 올 한해 국내 매장을 7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매출액 3500억원(2011년 8월, 회계연도 결산 기준)을 달성하기 위해 상반기에 중대형 매장, 특히 지방점을 집중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유니클로는 이달부터 5월 초까지 한달동안 무려 6개 매장을 잇따라 오픈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 가족 단위 고객이 늘어나는 것을 감안해 키즈 라인 입점도 늘리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매장은 28일, 29일 하루 간격으로 오픈하는 대구 롯데몰 이시아폴리스점과 부산 파티몰 경성대점이다. 대구 롯데몰 이시아폴리스점은 롯데가 조성한 라이프 스타일몰 이시아폴리스 단지에 1619m²(490평)의 대형 면적으로 오픈한다.

오는 29일 오픈하는 부산 파티몰 경성대점은 경성대, 부산외대, 부경대, 동명대가 몰려 있는 요지에 자리 잡아 부산지역의 젊은 고객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부산은 서울 다음으로 유니클로 매장이 가장 많은 곳으로, 이번 파티몰 경성대점은 7번째 매장이 된다.

지방뿐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상권에도 중대형 매장을 오픈하면서 고객들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오픈한 용산 아이파크몰점은 국내 매장 중 가장 큰 면적인 2380m²(720평)을 자랑하며, 주말 동안 5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고객몰이를 하고 있다.

같은 날 오픈한 신세계 인천점은 유니클로가 처음으로 신세계 백화점에 출점한 매장으로 기존의 롯데, 현대 백화점 출점과 함께 향후 지속적인 백화점 매장 확보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유니클로의 마케팅 관계자는 “올 상반기 집중적으로 매장을 오픈하며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하반기까지는 지방 대도시, 추후에는 지방 소도시까지 상권을 확보해 전국 어디서든 유니클로를 만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클로 부산 동래점
ⓒ유니클로 부산 동래점


'한달간 6개점 오픈' 유니클로 공격적 출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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