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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막걸리 일본어광고 “28일 저녁에 교체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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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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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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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세계선수권대회 개최지인 러시아 메가스포츠 아레나 빙상장에 '맛코리'로 표기된 진로 막걸리 광고배너(SBS 8뉴스 캡처)
↑2011세계선수권대회 개최지인 러시아 메가스포츠 아레나 빙상장에 '맛코리'로 표기된 진로 막걸리 광고배너(SBS 8뉴스 캡처)
국내 누리꾼들의 제보로 모스크바 세계선수권대회에 붙은 진로막걸리 일본어 표기 광고를 철수하기로 했지만, 지난 27일 열린 남자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도 내려지지 않아 빈축을 샀다. 진로측은 28일 오전 “금일 저녁에 교체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진로 관계자는 “현재 주최측의 허가를 받았으며 금일 저녁, 러시아 메가스포츠 아레나 빙상장에 진로 막걸리 광고 대신 영어표기된 진로 참이슬(소주) 광고배너를 설치할 예정이다”고 했다.

“지난 27일 곧바로 새 광고배너 제작을 마쳤다. 서둘러 준비했지만 제작에만 하루가 소요됐고, 세계선수권대회을 주최하는 국제빙상연맹(ISU)의 허가가 내려져야 수정할 수 있어서 조금 지체됐다”는 설명이다.

“광고논란이 인 뒤 세계선수권대회 주최측에 일본어로 표기된 ‘맛코리’ 부분만이라도 가려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광고배너를 그대로 내보낸 것에 대해 사과드리며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오는 29일 저녁 김연아가 출전하는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는 교체된 광고배너를 보게 된다.

한편 진로막걸리는 최근 2011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둔 김연아의 연습영상이 공개된 후, 빙상장에 내걸린 광고가 일본어 ‘맛코리’로 표기된 것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진로측은 “일본에만 수출되는 상품이라 상품명을 현지시장에 맞는 ‘맛코리’로 표기한 것”이라고 27일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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