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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소형차 앞세워 4월 美시장 씽씽(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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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강호병특파원
  • 김성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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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4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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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소형차를 앞세워 4월 미국시장을 질주했다. 고유가로 미국 소비자 주머니가 가벼워진 시점에 고연비 차량 판매에 주력하며 일본업계가 쓰나미 여파로 휘청거린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렸다.

현대차 (240,000원 상승1000 0.4%) 북미법인은 3일(현지시간) 4월 미국시장 판매량이 6만1754대로 전년동기대비 40%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북미시장 4월 판매량중 최대다.

특히 소형차인 엘란트라(한국모델 아반테)가 작년 동기대비 129% 신장된 2만2100대가 팔리며 효자노릇을 했다. 이는 소나타 판매량 2만1738대를 앞지르는 것이다. 또다른 엑센트는 4390대로 작년4월 2990대보다 47% 늘었다.

현대차가 두가지 모델에서 동시 한달 판매량이 2만대를 넘어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비가 갤런당 40마일에 달하는 차량판매는 2만918대로 작년동기대비 34% 늘었다.

한편 기아차 (80,100원 보합0 0.0%) 북미법인은 4월 미국시장서 4만7074대를 팔아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57%에 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역시 미국시장 4월판매량으로선 최대다.

증가율면에서는 소형차 소울이 전년동기대비 딱 2배인 1만459대가 판매됐다. 포르테도 47% 늘어난 8535대가 판매됐다.

한편 미국업계에선 GM이 고연비차량 재미를 봤다. GM 지난달 미국서 차량 판매는 23만2538대로 전년 18만4000대보다 26% 많다.

시보레 크루즈 등 연비가 고속도로 기준 30mpg를 넘는 차량이 전체 판매대수 가운데 35%를 차지했다. 이 비율은 전년 19%였다. 크루즈 에코의 연비는 42mp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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