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대한항공, 1Q실적 컨센서스 소폭 하회-교보證

머니투데이
  • 여한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5.04 08:5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교보증권은 4일 대한항공 (30,500원 상승150 0.5%)의 1분기 영업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한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8000원은 유지.

대한항공의 K-IFRS(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 별도 기준으로 매출액 2조7193억원과 영업이익 1452억원을 기록했다.

이를 2010년 1분기 K-GAAP기준 매출액과 비교시 매출액이 413억원(마일리지 적립에 대한 장기선수금) 감소했고, 영업비용이 약 814억원(대수선 정비비를 자산화하여 정비비 감소, 감가상각비 증가) 감소했다.

교보증권은 이를 토대로 올해 1분기 실적을 K-GAAP 기준으로 전환하면 매출액은 2조 7413억원,(+5.5%), 영업이익 1075억원(-51.2%)인 것으로 추정했다.

정윤진 연구원은 "IFRS 도입으로 마일리지를 공정가치로 평가해 부채로 계상하고 정비비를 자산화해 감각상각 처리하면서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마일리지 승객까지 승객에 포함되면서 득과 실이 공존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유가급등 및 일본 대지진으로 단기 급락했던 부분을 회복한 정상화 단계로 보인다"며 "원화강세가 기회요인임은 분명하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의 유가는 부담스럽다는 점에서 추가 상승여력은 제한적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