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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틀째 조정…車↑·화학·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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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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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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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은 여전히 차·화학 '팔자', 기관은 매수 전환

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낙폭이 과했던 자동차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화학, 전기전자(IT) 업종은 약세로 출발했다.

4일 오전 9시7분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2.82포인트(0.58%) 내린 2187.91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약보합으로 출발, 낙폭을 다소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이 매도 우위로 돌아서 215억원 규모를 내놓고 있다. 기관은 388억원, 개인은 24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로 238억원 규모의 물량이 나오고 있지만 비차익거래로 187억원이 순유입되고 있다.

외국인은 전날에 이어 운수장비 업종을 147억원 순매도하고 있지만 기관이 129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전날 낙폭을 만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기관은 화학 업종에 대해서도 31억원 순매수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94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 전기가스, 의약품, 비금속광물, 기계 등이 강세다. 화학, 유통, 전기전자, 건설, 서비스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운수장비도 -0.6%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가 1.2% 조정을 받고 있고 하이닉스는 2.0%, LG전자는 보합에 머물러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강보합세를 나타냈고 현대모비스는 1.1% 올랐다.

정유화학 대표주인 SK이노베이션은 2.0% 내렸고 S-Oil도 2.7% 하락세다. LG화학 역시 1.7% 내리며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는 362개 종목이 내리고 상한가 6개 등 299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111개 종목은 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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