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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니 가벼워졌나?" 액분후 강세 종목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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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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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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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영화학 신풍제약 녹십자홀딩스 등 10% 가까이 강세

신풍제약 차트
주식을 쪼개 유통주식수를 늘린 종목들이 분할 후 첫 거래에서 잇따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영화학 (3,175원 상승25 0.8%)은 기준가격 대비 570원(14.9%) 상승한 4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소는 삼영화학의 액면분할 후 첫 거래의 기준가격으로 3820원으로 제시한바 있다.

삼영화학은 지난 2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를 위해 주식분할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주당 액면가는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발행주식수는 340만주에서 3400만주로 늘어났다.

신풍제약 (96,800원 상승4200 -4.2%)도 기준가격대비 385원(9.4%) 오른 4485원에, 녹십자홀딩스도 1100원(7.9%) 뛴 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과 녹십자홀딩스 (43,850원 상승350 0.8%)는 각각 액분 후 첫 거래 기준가격으로 4100원과 1만3900원으로 결정된 바 있다.

신풍제약과 녹십자홀딩스는 각각 액면가를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키로 지난 주주총회에서 결의한 바 있다. 회사 측은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통주식수를 확대한다"고 분할 이유를 설명했다.

액면분할 후 주가가 고공행진을 지속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지난 1월 액면가를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10대1 분할키로 결정한 쌍용머티리얼의 경우 지난달 29일 변경상장후 주가가 기준가 1680원 대비 60.7% 급등했다.

거래소는 이에 따라 주가급등 사유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달 액면분할 공시 외에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쌍용머티리얼은 이날도 전날대비 200원(7.9%) 오른 274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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