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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 '테라' 유럽 패키지 유통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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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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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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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게임사 유비소프트와 계약 맺어…온라인 퍼블리싱은 프록스터가 담당

블루홀스튜디오는 유비소프트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테라'의 유럽 지역 패키지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테라의 유럽지역 패키지 유통을 맡게 된 유비소프트는 전 세계 26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게임업체로 지난해에만 약 15억달러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서비스 계약으로 테라의 유럽 서비스도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게임서비스, 마케팅, 온라인 배급 등은 유럽 퍼블리셔인 프록스터가 담당하고, 오프라인 패키지 배급은 유비소프트가 맡게 됐다.

북미와 유럽 지역의 경우 인터넷 접속 환경이 원활하지 않아 테라와 같이 용량이 큰 MMORPG는 패키지(게임 CD 등을 묶어서 판매하는 형태)로도 많이 판매되고 있다.

블루홀스튜디오는 현재 테라의 미국, 유럽 지역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럽 지역의 경우 영어와 불어, 독일어 등 3가지 버전으로 유럽연합 27개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서비스는 올해 안에 이뤄질 전망이다.

김강석 블루홀스튜디오 대표는 "최대 글로벌 게임사로 손꼽히는 유비소프트의 우수한 유통망과 신뢰도 높은 이미지는 테라의 현지 보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구 사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게임성과 서비스 제공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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