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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북혁신도시 주택용지 2필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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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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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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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북혁신도시 내 공동주택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용지는 수요가 가장 많은 전용면적 60~85㎡ 분양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는 토지로 공급가격은 3.3㎡당 132만원 수준이다. B-11블록은 부지면적이 5만5113㎡에 공급예정가격 221억원, B-12블록은 부지면적 4만6393㎡에 공급예정가격 186억원이다.

분양신청은 건설실적 및 지역에 상관없이 주택건설사업 등록자면 가능하고 신청접수는 오는 12일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을 통해 진행된다. 추첨을 거쳐 16~18일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LH가 지난해 공급한 단독주택용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가 전량 매각되기도 했다. 분양 문의는 LH 전북지역본부 전북혁신도시사업단 보상판매부(063-710-1151)나 LH 토지청약시스템을 참고하면 된다.

전북혁신도시는 990만7000㎡ 면적에 1만96가구를 건설해 3만288명을 수용하게 되며 도심과 부도심을 연결하는 4.4㎞ 파크웨이(Park way), 조촌천 수변공원 조성 등을 통해 친환경 녹색도시로 조성된다.

이전예정 12개 공공기관 중 농촌진흥청 및 산하기관과 농수산대학, 대한지적공사, 지방행정연수원 등 9개 기관이 부지매입 계약을 완료했고 5개 기관은 내년 12월 신축청사 입주를 목표로 연내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북혁신도시 조감도
↑전북혁신도시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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