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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0명 중 4명 "외식업 창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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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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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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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대 이상 1000명 창업 수요조사

서울 시민은 창업 업종 중 외식업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20대 이상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창업 수요조사 결과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이 39.5%로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

외식업은 전 연령대에서 31~45%의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며 특히 여성과 20~30대의 선호도가 높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별다른 지식 없이 누구나 손쉽게 창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외식업을 선호하는 것 같다"며 "창업비용이 다른 종목에 비해 저렴한 것도 장점 중 하나"라고 말했다.

유통·서비스업(8.6%)과 쇼핑몰(6.7%), 패션(5.9%), 실버·복지(5.8%) 등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는 외식업 외에도 쇼핑몰(9.1%)과 오픈마켓(5.3%), 스마트앱(5.3%) 등 온라인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30대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40대는 독립점포 창업에 선호도가 높았다.

창업비용은 5000만원(34.3%)이 가장 많았고 3000만원 이하는 30.4%를 차지했다. 창업준비 기간은 응답자의 30.3%가 6개월~1년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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