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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호조 리노스, 1Q 영업익 전년比 107% 증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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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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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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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업 리노스 (1,230원 상승10 -0.8%)는 K-IFRS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31억2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5% 늘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8% 늘어난 216억1900만원, 당기순익은 235.0% 늘어난 24억5900만원이다.

리노스 측은 실적 향상의 주요 원인으로 키플링 및 이스트팩 등 패션사업 분야 실적 성장을 꼽았다. 신학기를 맞아 키플링과 이스트팩 등 학생용 가방 판매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리노스 측 관계자는 "인기드라마 ‘드림하이’ PPL을 통해 키플링과 이스트팩 가방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무선통신 분야에서는 KTX 2단계, 김해경전철 등 열차무선통신 프로젝트 매출과 소방방재청 등 기 구축한 TRS 시스템의 유지보수 매출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특히 오는 7월로 예정된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정부가 발표한 고속철도(KTX) 및 GTX 구축 계획 고시에 대한 실행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일본 대지진 사태 이후 재난재해 통합망 구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리노스 관계자는 "회계기준 변경에 따라 2011년부터 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해 부의영업권이 환입되는 등 약 50억원의 자본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며 "재무적 건전성도 한층 강화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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