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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구매인센티브' 대형병원에 편중

  • 임원식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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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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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보험가보다 싸게 구입하면 차액의 일부를 병원이나 약국에 인센티브로 돌려주는 '저가구매인센티브'가 대형병원에 편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영희 의원에 따르면 저가구매인센티브제가 실시된 지난 5개월 동안 인센티브로 지급된 금액은 106억여 원으로, 이 가운데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등 대형병원에 102억여 원이 지급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체금액 가운데 96%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반면 중소형 병원은 3억여 원, 약국은 5천여 만원에 불과했습니다.

또 대형병원의 저가구매인센티브제 참여율은 50%에 이르는 반면 의원과 약국의 경우 5%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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